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테나(아테나 컴플렉스) (문단 편집) ==== 63 ~ 79 ==== 66화에서는 니케, 이올로, 개레스를 데리고 아침에 어디론가 향하자고 한다. 67화에서는 자신의 집에 찾아온 유리를 보고 놀란다. 유리가 다른 가족들에게 인사를 못 했다고 하고, 밤중에 어디를 가냐고 묻자 가족들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된다고 하고, 집에 [[이올로|한국 시차에 적응 못한 사람]]이 있었고, 주말이라 잠깐 근처에 좀 가려고 했다고 한다. 그런데, 유리는 아테나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단체전에 나가서 은메달을 땃다고 한다. 또 바다와 아테나의 관계 회복을 도와주겠다고 하며 웃는다. 유리는 아테나가 정말 바다를 이해할 수 있다면 그 바보에게 진심을 보여달라고 하자 바다가 자신이랑은 말도 안 하려고 한다고 말한다. 그러자 유리는 아테나에게 네 전화번호를 찍으라고 한다. 68화에서는 바다를 찾아가는데, 자신의 진심을 보여주지만 바다에게 거절당한다. 바다는 자신이 중학생 때 사람을 죽일 뻔한 일을 거론하며 아테나를 피한다. 아테나는 매우 놀라고, 신의 저주에 대해서 의문점을 품으며 저주에 대해서 조사하려고 한다. 그리고 유리를 찾아가서 바다를 도울 수 있도록 자신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70화에서는 신의 저주에 대해 조사하지만 다 아는 내용이라서 잘 알아내지도 못했다. 견습신 때처럼 많은 책들을 읽었지만 아무 성과가 없었다고. 이올로의 말에 의하면 신의 저주의 원리는 시전자 밖에 모른다고. 이올로가 오자 신의 저주가 이바다 주위의 인간에게도 영향을 끼치냐고 묻는데, 이올로는 그건 원칙을 위배하는 일이라고 한다. 가이아가 만든 신이 신을 벌하려면 12주신이 다 참여하는 공개재판을 치뤄야 한다는 규칙에 따라야 한다고. 때문에 제우스가 집행한 형벌이 다른 인간에게도 해를 끼쳤다면 분명 올림포스에 이야기가 흘러나왔을 거라고 한다. 이올로는 [[차유리|그 무녀님]]과 사이가 좋아진 것 같으면서 왜 그런 질문을 하냐, 그 무녀님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라도 들었냐고 묻자 그냥 여러 방향으로 생각해 보는 거라고 하며 저녁을 먹으러 간다. 그리고 바다에 대해서 더 알아보기 위해 유리에게 기대를 건다. 71화에서는 유리에게 선배의 충고대로 바다를 이해시키려고 노력하겠다는 내용의 톡을 보내고, 유리를 낚으려고 한다. 그 다음날 점심시간에는 유리가 자신과 바다를 불러서 할 이야기가 있다고 하자 별 말 없이 유리와 같이 있는다. 72화에서는 유리가 바다와 너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냐고 말해달라고 부탁하자 그건 [[아레스(아테나 컴플렉스)|자신과 사이가 나쁜 형제]] 잘못이지, 바다 잘못이 아니라고 한다. 유리가 너희 가족이 왜 바다를 건드렸냐고 묻자 바다는 제 소중한 친구니까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겠다고 한다. 그 형제는 폭력적인 방법을 써서라도 자신을 꾀어내려고 했고, 그 충격으로 바다가 기억을 잃은 것 같다고 했다. 그리고 바다에게 사과한다. 갑자기 강태양이 바다의 어깨에 손을 얹고 아테나에게 여자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남자냐고 시비를 걸고, 이름이 뭐냐고 하자 예의도 모르는 무뢰한에게 알려줄 이름 따위는 없다고 받아치며 강태양을 경계한다. 화가 난 강태양이 자신에게 의자를 날릴 때, 그 의자를 아폴론이 받아주면서 못 본 사이에 꽤나 꼴사나워졌다고 하자 아폴론을 부르며 놀란다. 73화에서는 아폴론에게 양호실로 끌려가고, 아폴론이 변명을 들어주겠다고 하자 아폴론에게 어떻게 왔냐고 묻는다. 그리고 이올로가 아폴론에게 도움을 청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폴론이 포세이돈을 쫓는 건 제우스의 형벌에 대한 간섭이라고 하며 그만하라고 하자 미련 때문이 아니라 포세이돈이 인간의 몸에 강림한 것이 올림포스에도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해서 그런 거라고 한다. 자신은 집행장의 감시관으로 선출되지 못해서 포세이돈의 처형을 못 봤고, 포세이돈이 인간의 몸에 강림한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하고, 아레스에게서 포세이돈이 자신을 구해준 것 때문에 포세이돈을 포기할 수 없다고 하며 양호실을 나간다. 74화에서는 아폴론에게 올림포스로 돌아가라고 하는데, 아폴론이 자신만의 방법을 쓰겠다며 돌아가지 않겠다고 하고, 포세이돈의 환생인에게 일어난 이변의 원인을 알게 된다고 해도 변하는 건 없다는 말을 하자 자신은 형벌이 잘못 되었다면 그걸 바로 잡겠다고 하며 가버린다. 78화에서는 니케와 이올로에게 너네가 아폴론을 부를 정도면 얼마나 고생했냐면서 미안하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 당장 올림포스로 갈 수는 없고, 자신은 이바다에게 걸린 신의 저주에 강태양이 당한 것 같아서 알아봐야겠다고 한다. 니케와 이올로에게는 먼저 올림포스로 돌아가도 좋다고 한 후에는 학교에 간다. 학교에 가서는 누군가가 바다에게 만행을 저질렀다는 것을 알게 된다. 79화에서는 바다의 책상에 죽으라는 낙서가 쓰여 있는 것을 보고, 바다가 낙서를 지우고 있자 바다에게 자신의 책상과 바꾸자고 하고, 바다를 도와주려고 하지만 거절당한다. 반 학생들이 바다를 욕하자 너희는 정말 비열하다면서 분노한다.[* 밖에서 번개가 치고 폭풍이 불 정도로 분노한다.] 아폴론이 제지해서 학교가 무너지거나 학생들이 다치는 일은 없었지만[* 학생들의 기억은 아폴론이 다 지웠다.], 이올로가 올림포스로 가버린 후에는 아폴론과 같이 살게 되었다. 참고로 아폴론에게 포세이돈의 환생인(이바다)에 대해서 은근히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지적받았다.[* 다만 아테나가 이런 상황이라면 누구라도 분노했을 것이라고 해명을 했다. 실제로 아테나는 정의를 수호하는 성향인 여신인 만큼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본인도 핍박받은 과거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